책 소개

초여명에서는 2017년 2월 현재 RPG 책을 35종 출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려갈 예정입니다.

GURPS 국문2판

초여명이 가장 오래 출간해 온 시스템입니다. 뛰어난 범용성과 상세한 룰이 특징이며, 기본세트 2권과 서플리먼트 9권, 도합 11권이 나와 있습니다. 기본세트 캐릭터북/캠페인북에 각종 서플리먼트를 덧대어 쓰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교하고 섬세하면서도 원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유연성이 특징입니다.

아포칼립스 월드 엔진

던전월드아포칼립스 월드로 국내에 소개된 시스템입니다. 사전 준비가 거의 필요 없으며, 세계가 플레이 도중에 만들어지는 획기적인 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던전월드는 RPG 입문에 최적의 시스템으로 꼽히곤 합니다. 최근 밤의 마녀들이 나와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페이트 코어 시스템

면모와 운명점이라는 개념을 통해 빠른 전개와 생성적 스토리텔링을 구현한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장르에 쉽게 응용할 수 있고, 그러면서도 룰이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핵심이 되는 룰북 세 권과 별도로, 스탠드얼론 RPG인 초인동맹 TRPG, 페이트 코어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게 만들어진 메르시아의 별이 나와 있습니다.

피아스코

코엔 형제 영화 같은 이야기를 만드는, 마스터 없는 단편 전용 RPG입니다. 2~3시간이면 한 편을 끝낼 수 있고, 룰이 매우 간단하여 RPG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즐겁게 플레이하시곤 합니다.

누메네라

10억년 후의 지구, 문명이 여덟 번 흥성했다가 여덟 번 망한 뒤에 다시 일어난 인간 문명인 제9세계를 무대로 한 사이언스 판타지 RPG입니다. 지난 문명들의 잔해 속에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빠르고 쉬운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제13시대

D&D 3판과 4판의 저자들이 만든, 정통 d20 판타지의 새로운 변주. 열세 명의 “표상”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 용 제국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다루는 RPG입니다. 전투를 하나의 특별한 영역으로 중시하는 d20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표상 판정, 한 가지 특별한 것, 출신 시스템 같은 현대적인 RPG의 개념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H.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호러 수사 RPG입니다. 1980년대에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히 최고의 RPG로 꼽혀 온 걸작입니다. 초여명이 내고 있는 판본은 최신판인 크툴루의 부름 7판입니다.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에서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댓글 2 개


  1. 궁금한 게 하나 있는 데 13세계는 정식으로 언제 나오게 되나요?
    펀딩 때 참여하지 못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응답

    1. 안녕하세요! 일반 판매는 내달 초부터 시작됩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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